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해드리는 시선강탈입니다. 요즘에는 1인가구가 들어나고 집에서 밥을 해먹는 시간도 줄어들게되면서 간단하게 한끼한끼를 때우기위한 식단을 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또한 언제부터인가 햇반에 대해서 안좋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게되면서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한개정도는 먹곤합니다. 도정된 쌀을 하루내 갓지어서 24시간내 도정해 갓지은 밥맛이 나는 햇반 데우는법을 공개합니다.
뜯는선에 맞춰 비닐을 개봉한뒤 1개일때 전자레인지에서 2분 2개일때는 3분을 돌려 따끈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먹어도 되는지, 그리고 전자레인지가 없을때 어떻게 먹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공개합니다.
햇반 유통기한
제품 안에 "방부제를 넣어서 쌀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거다" 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바꾸게된 계기가 뉴스기사에 올라온 무균처리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방부제가 아닌 무균공정을 통해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것이며 용기가 뜯어지지않았다면 상온에서 8개월에서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부터 6개월이후까지로 표기하면 섭취할수 있는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8~9개월정도까지라고합니다.)
보관방법은 상온에서 보관해도되며 냉장이나 냉동보관을 안해도됩니다.
최근에 산 제품답개 묶음팩 용기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요 보통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 기간을 6개월로 잡으나 소비기한은 이보다 2달에서 3달정도가 더 긴 9개월이라고하니
햇반 유통기한 표기가 지나더라도 30일~60일 지난것까지는 먹어도 된다합니다. 다만 서늘한곳에서 용기가 뜯어지지않은채로 보관된 경우만 해당되니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햇반 데우는법
첫번째 끓는물에 데울때에는 10분동안 데우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끓지않는다면 제품이 들어갈만한 크기이면서 보온이 잘 되는 공간에 끓는물을 넣고 뜨거운 증기와 물의 온도를 통해 용기표면을 데워서 먹는 방법이있습니다.(커피포트 안)
두번째로 그릇이 없는경우 햇반을 수건위에 올려놓고 뜨거운물을 계속해서 부어 열기를 유지하면서 가열해 먹는방법이있습니다.
세번째로 뜨거운물도 한정적이고 여분의 그릇이나 수건도 없을때의 방법입니다. 비닐로된 용기를 뜯고 끓는물을 안에부어 라면 면발을 익히듯이 물을부어 익히는방법이있습니다. 먹기전에 물을 잘 제거한뒤 먹어야지 그나마 덜 질은밥을 먹을수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것이나 정말 급할때 햇반 데우는법 몇가지를 공유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더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