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시선강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1997년도에 발매하여 20년넘게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있는 나이키 신발에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까하는데요 갑피는 예전 오리지널 디자인과 동일한데 창(Sole)이 최근에 나온 창을 사용해 느낌이 낮설어서 조금은 언밸런스 해보이기도하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느껴지는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97 실버불릿 제품 발매정보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베이퍼맥스 창(Sole)은 지금 소비자들이 만나볼수 있기까지 총 15번의 시도가 있었으며 자동차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부품중 하나인 엔진보다 더 복잡한 3900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있다고합니다.
쿠션감은 정말로 우수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이키에서 2017년도를 대표할만한 창(Sole) 솔 혹은 제품 이였음은 분명한듯합니다.
나이키 베이퍼맥스 97 실버 오피셜
Nike Air VaporMax 97 Silver Bullet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97 실버불렛
품번:AJ7291-002
발매예정일: 2018년 3월.
일본에서 시속 300km로 달리는 총알처럼 빠른 열차가있는데요 흔히 총알열차(신칸센 열차) 라고 불리는 이 기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신발이 바로 에어맥스 97이 되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갑피는 기존에 있던 97시리즈의 갑피를 사용했고 창(Sole)은 작년에 발매해서 여러 셀럽들을 통해 알려지고 지금은 꼼데가르송 베이퍼맥스, 오프화이트 베이퍼맥스 등을 발매하여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게된 베이퍼맥스의 혼합 제품이되겠습니다.
나이키 베이퍼맥스 97 실버불렛 제품을 보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갑피부분은 둥글둥글하고 좀 무거운 느낌이 강한데
창은 날렵하고 미니멀한 느낌이 나서 조금은 언밸런스한 ? 느낌이들지만 계속보니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런 신발이네요.
97 시리즈를 대표하는 컬러(메탈릭 실버), 실버불렛)중 하나답게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미드솔과 아웃솔이 하나된듯한 형태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나이키에서 어떤 혁신적인 신발을 세계에 선보일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발매정보가 확인되는데로 다시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